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, 강추위에 맞서 코로나19 방역소독 실시
▲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
▲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가 시가지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.
[광교저널 강원.평창/안준희/기자] 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월 한 달 간 다중이용시설 및 시가지 방역활동을 실시한다.
면에 따르면 최근 소독분무기의 노즐이 얼어붙는 강추위 속에서도 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화면사무소에 모여 몸을 녹여가며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.
이번 방역활동은 1월 한 달 간 총 15개의 사회단체가 참여하...